블루지니의 얄타한 웹을

'E420'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23 OLYMPUS E420 + 25mm F2.8 Pancake (2)

지름신 강림. 두둥.
간만에 카메라를 지른다. 모델은 올림푸스 E420.



구입은 CJMALL.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 ··· 06102408
미리 지르면 적립금을 준다.

맛난 프리뷰는 팝코넷.
http://popco.net/zboard/view.php?id=dic ··· no%3D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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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워크샵 때 카메라를 가지고 가기 위해,
집에서 먼지에 가득찬 카메라를 꺼낼 때 부터 많은 생각을 했다.
이 20D 와 렌즈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1. 카메라는 필요하다. 찍고 싶은 것이 아직은 많다.

2. 그러나 현재 활용 빈도가 낮다.
출퇴근시에는 그렇다 쳐도, 주말에도 가지고 다니질 않은지 꽤 됐다.
UMPC를 산 후 간간히 가지고 다니긴 했으나,
NDSL를 산 후에는 책상 위에서 먼지만 먹고 있는 꼴이 안쓰러워서
결국 정리용? 카메라 가방에 넣어버렸다.

3. 똑딱이로 바꾸면 분명 만족하지 못 할 듯.
뻔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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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 24mm 광각 똑딱이나 살까 하고 심심풀이로 이곳저곳 기웃거려봤다.
하지만 웹에서 결과물을 보면,
물론 풍경이나 간단한 스냅, 또는 작품 사진?에는 훌륭할지라도,
역시 샤방한 인물에는 전혀 무리다.

그러다가 E420 과 팬케익렌즈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올림푸스를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포인트는 팬케익 렌즈와의 조합에 있다.
E420 + 25mm F2.8 (환산후 50mm) 을 들어도 500g이 안되는 환상적인 무게와
렌즈가 얇아 렌즈때문에 부피를 더 차지하지 않는 센스.

내 주력 렌즈인 시그마 20mm F1.8 는 렌즈만 520g이다.
물론 20D는 700g정도. 합치면 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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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본 타이밍이 좋았다.
5월1일부터 CJ몰에서 판매가 시작되는데 팬케익 렌즈 포함 패키지가 74만원이다.
그리하여 돈도 돈이고, 렌즈 구성도 구성이고 해서 여러모로 생각해 본 결과...

대략 시그마 20mm F1.8 과 캐논 35mm F2 팔면 엇비슷하게 나오고,
탐론 18-200 F3.5-F6.3 을 팔아서 조금 보태든 어떻게 해서 EFS 10-22 F3.5-F4.5 를 사면
대략 될 것 같다.

평소: E420 + 25 F2.8
출사: 평소 + 20D + 10-22 F3.5-F4.5 + 85 F18 + 시그마500DG
정도의 조합이 될 것 같다.
실제로 출사를 나갈일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20D를 중고로 팔아본들 좋은 렌즈 사지도 못 할 가격에다가,
어차피 20mm F1.8, 35mm F2, 50mm F1.8, 85mm F1.8 을 다 갖고 있어봐야
출사때 갖고 나가는 렌즈는 몇개 안되니까..
카메라가 쉬든, 렌즈가 쉬든, 그게 그거다.

출사시 카메라가 두 대일 때의 편리함은 두말할 나위 없긴 한데,
아쉬운 점은.. 역시 표준 줌이 없다는 것?
대략 E420으로 떼우다가 오버할 상황에서 20D를 꺼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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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0은 속사카메라가 나오는데, 검은색,갈색,흰색이 있다.

색은 갈색과 흰색이 예쁘다.
- 흰색의 간지!!!! 뿌리치기 힘들다!! 단지 너무 튀고 떼가 잘 탈 것이 뻔할 뻔일 뿐...

예판에는 속사케이스 포함 세트가 없다 하니, 일단 카메라를 지르고 볼 지어다.
2008/04/23 19:04 2008/04/23 19:04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04/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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