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WAR 2차 클베 영상을 몰래 입수했습니다.^^ 편집은 허접;ㅁ;
그 외 2WAR 2차 클베 영상들이 Q서비스에 좀 올라와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q.freechal.com/Base/QbSearchResultDetailList.asp?sid=20&selSearchKey=1&sort=0&txtSearchWord=2war
이번엔 곧바로 JOIN 하여 1시간 반 이상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직 Close beta 보다도 이전 단계임에서 오는 미흡함은 논외로 하고, 흙색과 동일한 색의 군복을 입고 오마하 해변 저 밑에서부터 꾸물꾸물 기어 올라오는 연합군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독일군. 생각보다 실감나더군요.
앞으로 각 밸런싱들을 어떻게 해 나갈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갑니다.
예를 들면 조준점:
움직일때 조준점이 타 국산 게임에 비해서는 많이 멀어지는데, 현재는 알파수준이라 모든 총의 움직이는 범위 및 움직임에 드는 소요 시간이 같습니다. 밸런싱이 적용되면 권총은 움직임이 멈췄을 때 빠르게 줄어들어야겠죠. (이게 실제 리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권총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게임에서의 리얼은 이쪽이 맞겠죠;ㅁ;)
반면 스나이퍼 망원경 상태에서는 100% 샷입니다. 나의 움직임이 과녁의 정확도에 개여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퀘이크의 레일건 매니아였으므로 100% 샷을 좋아하지만, 100% 샷은 레인보우 때 경험한 것 처럼 많은 낭패를 불러 일으키죠 ;ㅁ; 모두가 스나이퍼~
스나이퍼에게 로망을 계속해서 주고 싶다면, 스나이퍼에게 망원경을 착용하는 시간을 더 길게 하고, 탄창 가는 시간을 더 길게 하는 등 한계선을 그어주거나, 또는 타 캐릭터에게 달리기 같은 스킬을 주어 밸런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형과 캐릭터의 분리:
연합군은 황토색, 독일군은 짙은녹청색(카키색)인데, 황토색 지형에서는 연합군이 안 보입니다. 특히 멀리 있는 상대는 상대가 먼저 쏴야 불빛 보고 확인이 가능합니다. 익숙해지면 더 잘 보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기 까지의 시간이 타 게임보다 더 많이 걸립니다. 잘 안보이고 스나이퍼가 100% 샷이라면 초보자들은 그만두기 쉽죠.총체적인 리얼리티의 재현의 선 긋기:
조준점, 캐릭터 복장을 포함하여, 아군의 위치/상황을 보여주는 레이다는 과연 없어야 하는가? 총은 고장나야 하는가? 등등...
리얼할 수록(혹은 리얼하게 느껴질수록) 속에서부터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만, 그 맛을 캐치하기 까지 사용자는 많은 시간과 경험을 들여야 합니다. 한마디로 리얼할수록 어렵죠.
마지막 게임에서는 20 Kill 5 Death ! 꽤 선전했죠.
아주 nice 한 자리를 찾아서, 짱박혀서 스나이퍼질을 했더니 ;ㅁ;
발가락 보이면 땅야~ 머리카락 보이면 땅야~ 오랫만에 느껴보는군요 흐흐흐흐.
그 때도 딱히 잘하진 않았으나, Quake3 Rocket Arena 시절의 RailGun 실력이 반만 돌아와 줘도 괜찮을텐데;ㅁ;
하여간, 클로즈 베타 또한 참여하게 되었으니 !
앞으로도 종종 2WAR 글을 올리게 될 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