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라면 역시 핑크!
용산갔다가 화들짝 놀랐다.
뭔가 엄청나게 체계적이고, 엄청나게 자기 맘대로랄까;
처음 오신 분은 이거저거요거이거이렇게저렇게 해서 드려요 우다다다.
- 덕분에, 뭔가 나만의 선택은... 힘들었다...
간만에 사 보는 게임기다.
나도 그 옛날 슈퍼패미콤 시절에는 게임기에 초매니아였다.
손에 물집잡힐 정도로 열심히!
그 후, 97년에 디아블로1을 접한 이후로는
나에게는 Network이 되지 않는 게임은 의미가 없어졌고...
뒤늦게 PS2를 샀던 이유는 버파 훈련을 위해서였다.
- 그러나 한 1년 썩혀둔 후 어느날 보니 이유 없이 고장나 있는...
최근 콘솔 게임들은 온라인을 지원하는 것이 있는 것도 같아서
관심을 가져보다가 결국 구입한 것은 NDSL!
왜? 이쁘니까?=_=
그러나 의사선생님에게 물 이빠이 넣기는 로망이 전혀 없구나.
쑤셔 들어가 있는 게임들...
막상 게임기를 들었을 때, 여태까지 한 기대들이 한번에 무너져내리는 허망함...
뭐 이렇게 된거 열심히 즐겨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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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에 빠져있겠구나!
2008/02/05 15:08응!! 이거 짱인걸!!
2008/02/05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