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니의 얄타한 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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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4 코스피 1,962.93
1,861 원에 미친척 올인한 주식, 그렇지만 5일만에 1,962 원이다.

총 13개 종목을 구입했다.
2개는 뭐 몇만원 단위라 있으나 마나고,
11개 중에서 3개가 하락하고, 8개가 상승했다.

하락한 3개 중 2개는 고점에서 구입했고 조정이 왔다.
그러나 조정을 이겨내고 상승중으로, 거의 다 회복됐다. 다음주 상승이 예상된다.
미친듯이 오르던 것들이 한주간의 조정 끝에 겨우 원복한 것들이다.

하락한 3개 중 1개는 실패했다.
몇 개의 주식은 손절매를 생각하지 않고 들어갔고, 그 중 하나다.
주식을 계속 보고 있지 못 하니까 오전에 출근하기 전에 결정을 지어야 하는데, 매우 어렵다.
결국 -6%다.
하지만 반도체 부품주다. 한 주가 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IT의 흐름은 지난번보다 거셀 수 있다.
오늘은 갈아탈 종목은 있었으나 손절매가를 못 정했다.
새로 손절매가를 정하고, 갈아탈 종목도 좀 더 찾아야 겠다.

그러나 실패한 것 1개는 별게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현금 부족이다.
조정중이었던 건설 주는 저점이라고 확신했음에도 구입할 수 없었다.
사실 조금 세밀하게 보았더라면 실패했다고 판단한 1놈을 팔았을텐데,
그러나 회사 업무 시간에는 공부하기도, 생각하기도 힘드니까.

이미 보유한 것들은 선거전까지, 1년보유, 2년보유 종목들로 나뉘어졌다.
팔고 싶은게 없다. 사고 싶은 것만 많다.

금일 가히 폭발적으로 시장을 리드한 포스코와 삼성전자!
다음 주를 더욱 화려하게 이끌어 줄 것 같다.
2200까지 쭉쭉쭉 부탁해요+_+

완전 개인적인 의견:
반년을 리드한 조선, 철강이 지고, IT, 자동차가 오른다는 것이 중론인가보다.
하지만 포스트코가 과연 여기서 멈출까? STX씨리즈가 멈출까?
조선,철강,건설은 아직 버릴 시기가 아니다.
이제 걸음마인 것도 있으며, 이제 절반 온 것도 있다.
오히려 꾹 참고 기다렸다가, 그 다음, 또는 그 다음 다음 타겟으로 갈아타는 것이 낫지 않을까.

2007/07/14 00:15 2007/07/14 00:15
Posted by 블루지니
AND MORE/STOCKS l 2007/07/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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