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니의 얄타한 웹을

'주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8/07 돈, 경영, 꿈
  2. 2007/07/14 코스피 1,962.93
  3. 2007/07/10 주식 올인
요새의 관심사: 돈, 경영, 꿈.

아주 많은 돈,
돈을 벌기 위한 주식,
주식 중에서는 선물과 워런트,
모은 돈으로는 꿈을 이루기 위한 경영,
바라는 것은 정치가 없는 경영.

- - - -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해 가벼운 렌즈 하나만을 물리고 시골에 내려갔었는데,
하필 렌즈가 고장난 것이다.
그러나 정작 슬픈 것은, 그 사실이 슬프지 않은 현실이다.
이미 사진은 더이상의 취미가 아니다.
새로운 꿈도, 한순간의 관심사에 지나지 않을지 또 지켜봐야 하지만,
어쨌든 즐거운 일.
2007/08/07 18:09 2007/08/07 18:09
Posted by 블루지니
THINK/THINGS l 2007/08/07 18:09
1,861 원에 미친척 올인한 주식, 그렇지만 5일만에 1,962 원이다.

총 13개 종목을 구입했다.
2개는 뭐 몇만원 단위라 있으나 마나고,
11개 중에서 3개가 하락하고, 8개가 상승했다.

하락한 3개 중 2개는 고점에서 구입했고 조정이 왔다.
그러나 조정을 이겨내고 상승중으로, 거의 다 회복됐다. 다음주 상승이 예상된다.
미친듯이 오르던 것들이 한주간의 조정 끝에 겨우 원복한 것들이다.

하락한 3개 중 1개는 실패했다.
몇 개의 주식은 손절매를 생각하지 않고 들어갔고, 그 중 하나다.
주식을 계속 보고 있지 못 하니까 오전에 출근하기 전에 결정을 지어야 하는데, 매우 어렵다.
결국 -6%다.
하지만 반도체 부품주다. 한 주가 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IT의 흐름은 지난번보다 거셀 수 있다.
오늘은 갈아탈 종목은 있었으나 손절매가를 못 정했다.
새로 손절매가를 정하고, 갈아탈 종목도 좀 더 찾아야 겠다.

그러나 실패한 것 1개는 별게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현금 부족이다.
조정중이었던 건설 주는 저점이라고 확신했음에도 구입할 수 없었다.
사실 조금 세밀하게 보았더라면 실패했다고 판단한 1놈을 팔았을텐데,
그러나 회사 업무 시간에는 공부하기도, 생각하기도 힘드니까.

이미 보유한 것들은 선거전까지, 1년보유, 2년보유 종목들로 나뉘어졌다.
팔고 싶은게 없다. 사고 싶은 것만 많다.

금일 가히 폭발적으로 시장을 리드한 포스코와 삼성전자!
다음 주를 더욱 화려하게 이끌어 줄 것 같다.
2200까지 쭉쭉쭉 부탁해요+_+

완전 개인적인 의견:
반년을 리드한 조선, 철강이 지고, IT, 자동차가 오른다는 것이 중론인가보다.
하지만 포스트코가 과연 여기서 멈출까? STX씨리즈가 멈출까?
조선,철강,건설은 아직 버릴 시기가 아니다.
이제 걸음마인 것도 있으며, 이제 절반 온 것도 있다.
오히려 꾹 참고 기다렸다가, 그 다음, 또는 그 다음 다음 타겟으로 갈아타는 것이 낫지 않을까.

2007/07/14 00:15 2007/07/14 00:15
Posted by 블루지니
AND MORE/STOCKS l 2007/07/14 00:15
숨을 쉬는 시간 마저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그렇지만 끝내 실행하고 있지 못 하는 것들 중 한가지를 실행했다.
주식 투자다.
올인 했다.

왜 그동안 주식을 잊고 있었을까.
이 행복한 돈놀이를.

이미 국내 증시는 미친듯이 오를 때로 올라 있었다.
예전에 귀찮아서 다 팔고 산 현대차는 약간 일찍 산 탓에 이제서야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그냥 잊고 있었다.
매달 적금을 부으리라 생각했는데,
바보같이 아무 생각 없이 잊고 있었다.

금요일 저녁에 오랫만에 증시를 봤다.
주식이 치솟아 있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틀간의 조정이 왔고, 다음주 월요일을 기다리는 상태였다.

토/일 이틀간 중기전략으로 연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월요일에, 과감히 덤볐다.

매수의 기회를 주지 않는 잡스러운 것들은 포기하고,
각각을 3번에 걸친 추가매수로 대응하며,
대략 5개의 회사에, 3개의 테마에 분할매수하였다.
물론 내일의 추가 매수 기회를 잡기 위하여 현금은 보유하였다.

오후장이 끝나고,
심판은 고집스런 추가매수에게 1포인트를 주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나의 결단력과 판단력은
연말 국내 증시님께서 알려주실 것이다.
스릴 작렬! 하악~
2007/07/10 00:52 2007/07/10 00:52
Posted by 블루지니
AND MORE/STOCKS l 2007/07/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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