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광양.
내려갈때 5시간, 올라올 때 8시간.
강남까지 베르나를 타고 간 후, 뉴 아반테 새차로 갈아타서 다녀왔다.
도착해서 일단 민물회를 먹었다.
따끈따끈한 소주와 민물회.
역시 먹을만 하다.
직접 잡아온 오리고기를 꾸어먹었다.
훌륭하다.
저녁에는 전어를 먹었다.
가을전어가 아니라 더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전어를 왜 먹는지 모르겠다.
다음 날에는 참장어 회를 먹었다.
이건 가히 최고다.
저녁에는 제첩국과 제첩회(무침)을 먹었다.
섬진강 제첩국은 역시 맛있다.
제첩을 한아름 입에 넣고 느껴지는 시냇물맛~
제첩회는 잘 모르겠다.
전어무침과 마찬가지로, 무쳐놓은건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다음날 서울로 고고씽.
뉴 아반테 원츄!
서울로 올라와서 내 차로 다시 갈아타고 막 출발하려는데 차가 고장난 줄 알았다.
어찌 이리 클러치,악셀,브레이크가 빡빡한가.
차 냄새도 너무 심하고...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얼른 대박내서 차를 바꿀 수 있을까?
워런트의 비중이 갈수록 깊어지는 구나.
아직 오버는 아니지만 그 선도 조만간 깨진다.
내려가라 지수여 흐흐흐.
풋 몰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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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7 시골 다녀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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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베르나 타고 이천 다녀왔는데.ㅎㅎ고속도로 첨 타봤엉.
2007/08/15 00:06근데 완전 하드코스였지.초행고속도로길에 비까지 엄청 퍼부어대더라.ㅠ.ㅠ 그리고 올라올때는 야간에 비까지 오더라.
덕분에 와이퍼 성능테스트 했었옹.(역시이것도 갈아야할것같은.ㅠ,ㅠ)
목숨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달렸달까?
중간에 휴게소가서 기름 만원어치넣고 달리는데,기름이 생각보다
많이먹히는걸로봐서 연비도 영 별로인듯.중고차의 애로라면 애로~
돈많이벌어 뉴아반때로 바꾸자규~~~베르나동창.ㅎㅎ
베르나가 고생시키네요. 흐흐흐. 저도 초보일 때 비 엄청온 적 있었죠. 달리다 보면 이미 중앙선을 넘어 있는 나. 베르나 오우너들이여 힘내서~ 돈벌어서 차 바꾸자;ㅁ;
2007/08/1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