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니의 얄타한 웹을

신촌에서 밀키냥을 만났다.


..


신촌 메가박스에 가본적은 2-3번 되긴 하는데 실제로 영하는 처음 봤나보다.
극장은 꽤 괜찮았다.
앞좌석이 확실히 낮았다.
단지, 의자가 조금만 위를 향해줬으면 하는 바램?

7번째 줄에 예약했다가 예고편 시작하기 직전에 들어가서,
사람이 비어 있는 6번째 줄이 마음에 들어버려서 대충 앉아버렸는데,
7-8번째 줄이 제격인가보다.


<쿵푸덩크>는 간만에 재밌었다.
흐흐흐흐흐.

기대하고 보지 말 지어라, 하지만 나는 강추하리라...


..


그리고 현대백화점 고고.

컨버스매장! 6층인 줄 알았으나 없었다.
그래서 7층에 올라가봐도...
없었다.
8층은 "골프스포츠"


..


밀키냥: 스포츠다스포츠! 여긴가봐!

진: 아냐.. 거긴 골프스포츤데... 혹시 지하1층이 아니었을까...

밀키냥: 아냐! 일단 가보는거야!

진: 아닌 것 같지만...


..


그러나 8층이 정답이었다.
하하~

(후우...)


..


컨버스 매장에서 주문한 신발의 사이즈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아냐아냐 이런 모습도 귀여운거라고 하하하


(...)


..


본래 혼자 마음속으로 3만원대를 사려고 굳게 다짐하고 있었다.
비싼건 부담되니까...

그런데 봐도봐도 딱 꽃히는 게 없다.

어쩌면 생일선물이기에 뭔가 특별한걸 받고 싶었던걸까,
그냥 어디서나 봐 온  무난한 하늘색 베이지색은 통 내키지 않는다는 것.

아니 어쩌면 그게 아니고
핑크색 컨버스를 소화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원망이었을지도!?

그렇게 해서
나는 비싼걸 골라버렸다.


..


두둥



포토샵으로 핑크 하트를 붙여줬다.

아무래도 내 취향 점점, 지구 안에서는 소화할 수 없게 되어가...


..

그리고 우리가 고픈 배를 움켜쥐고 간 곳은 독수리 빌딩 3층 UNO 피자



피자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작품샷 도전!



이윽고 나온 피자. 한 7년만에 먹어보는 것 같은데!



너무 배고파서 후다닥 찍은 음식 사진들!
역시 내 사진은 Close Up이 아니면 안되는거냐 ㅠ_ㅠ


피자는 예전과 차이가 없었다.
독특한 그 느낌 그대로, 자주 먹기는 조금 부담일지라도 가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달까?
스파게리는 실패


..


그리고는 마지막 코스인 투섬 플레이스로 고고.



아... 이곳 사진들은 왠지 참패...


..


그리고 집에 왔다.
- 왠지 나만 걸어와서 미안한걸.

신발 이쁘게 신을께 +_+

2008/03/01 23:02 2008/03/01 23:02
Posted by 블루지니
THINK/THINGS l 2008/03/01 23:02
1 

카테고리

전체 (575)
THINK (469)
HARDCORE (53)
ENDED SKETCH (12)
PHOTO (2)
GAME (25)
AND MORE (12)
SCRAP (1)
Textcubeget rsslazylogs
팀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