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니의 얄타한 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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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편 시나리오 영상

2. 위 영상의 후기

3. 자전거에 매 달고 찍은 동영상 (다른 이름 저장 후 KMP에서 재생. 곰플에서도 음성 없이는 재생됨)
http://outerrimcl01.dln.adacor.net/nachtfahrer.mov
http://outerrimcl01.dln.adacor.net/backflip.mov

4. 웨딩 동영상


5. 기타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Tokyo Reality (Canon 5D MarkII) from utsuru on Vimeo.
Bora Lane; Moving photography from Andreas Isenegger on Vimeo.


//

5D Mark II 의 동영상이 그나마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런데 380만원... ㄱ-
2008/11/13 17:14 2008/11/13 17:14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11/13 17:14
새로 산 올림푸스 E420와  25mm F2.8 팬케익 렌즈를 들고 돌아다녔다.
오후부터 밤까지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밥먹으면서 간간히 찍어보면서 느낀 점들 정리.



1 간만에 올리는 내 사진. 흠... 폐인스럽다. E420 + 25mm F2.8 팬케익 렌즈로 촬영.

비교 대상은 같이 사용중인 캐논 20D.

** 간단평 열기 **


** 두 줄 요약 **
1. 20와 비교해 결과물이 영 마음에 안든다.
2. 그래도 작고 가볍고 이쁘게 빠졌다.
2008/05/02 14:39 2008/05/02 14:39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05/02 14:39
옛날에 샀던 매틴 칸막이 조낸 낡고 떨어져서...
한달전에 국산 무슨 주황색을 샀는데 높이가 너무 높다.
내 가방에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반품 택배비가 아까워서 회사에다 두고 있다.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하면서.

이 후로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E420을 지른 후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봤다.
내가 산 국산의 오리지날이라 할 수 있는 해링본 쿠션 칸막이가 좀 땡기는데 (높이 17cm)
그러나 둥그런 원통 모양의 내 가방에는 여전히 간당간당한 듯 하여,
높이가 낮은 놈을 찾아보니, 딱 한 종류가 있었다.

이름하여 RISING BASE III - 11,400 원!




질렀다.

재질과 색깔이 안습이긴 한데,
어차피 넣고 나면 안 보이겠지!

이제 모든 준비 완료!
카메라만 도착하면 된다+_+
2008/04/24 12:53 2008/04/24 12:53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04/24 12:53
고센(gossen)의 디지플래시(digiflash)



담배각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입사식과 반사식 측광을 지원한다.
플래시광량은 Non-cord만 지원한다.
타 제품들은 별매제품을 통해 1도5도등의 스팟을 지원하는 듯 하지만 이건 모르겠고.
EV값을 보여주고, EV에 맞는 조리개/셔터를 알아낼 수 있다.
(물론 조리개우선 같은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작고 귀여워 보여서 선택했다, 다른 모델들은 다들 투박한 디자인이라...
더 저렴한 Digisix가 있지만, 이왕 구입할 거 플래시광량도 지원하기를 바랬고.

..

조리개우선모드의 매 컷마다 측광이 다른 샷에 질려 M모드를 선택하더라도,
노출을 어디에서 어떻게 맞출지는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스팟을 이용한다고 해도 과연 어디로 스팟 측광을 할 것인가는 여전히 남고,
일반적으로 피부톤에 맞추지만 피부도 피부 나름이라는 것.

그리고 MF 필카를 하나 다시 쓰려는 마음도 있었다.
오래된 카메라의 노출계는 영 시덥잖으니까.

여러 카메라가 있을 경우에는 더욱 혼란스럽다.
과연 어느 놈의 노출이 맞는가이다.
물론, 모든 노출계가 맞는 노출을 표시하고 있다.
각기 측광방식이 조금 다르거나,
각기 밝기의 기준이 근사한 차이를 갖고 있거나,
또는 각기 화각이 달라 담은 빛의 량이 조금씩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기준이란 무엇인가.

노출계가 있다고 해도 불편한 상황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러나 전보다는 더 신뢰할 수 있다.

..

예전부터 노출계는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구입을 미뤄왔었다가
삘 받은 김에 질렀다.
300D를 발매된지 좀 된 후에 질렀었고,
남들이 추천하는 조금 값 나가는 렌즈들도 고민고민을 한 끝에 질렀었다.
지른 후에 생각했었다.
"샹! 좀 빨리 지를걸"

그 후 렌즈 구입 또는 20D로의 기변은 즉각이었다.
이런 저런 경험들을 겪은 나의 생각은 무엇이든 일찍 지르는게 최고라는 것.
과거 노출에서 실패한 수많은 필름컷들이 떠오른다.

일찍 질러야 한다.
일단 장비 갖추고~
2008/04/24 10:44 2008/04/24 10:44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04/24 10:44

지름신 강림. 두둥.
간만에 카메라를 지른다. 모델은 올림푸스 E420.



구입은 CJMALL.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 ··· 06102408
미리 지르면 적립금을 준다.

맛난 프리뷰는 팝코넷.
http://popco.net/zboard/view.php?id=dic ··· no%3D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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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워크샵 때 카메라를 가지고 가기 위해,
집에서 먼지에 가득찬 카메라를 꺼낼 때 부터 많은 생각을 했다.
이 20D 와 렌즈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1. 카메라는 필요하다. 찍고 싶은 것이 아직은 많다.

2. 그러나 현재 활용 빈도가 낮다.
출퇴근시에는 그렇다 쳐도, 주말에도 가지고 다니질 않은지 꽤 됐다.
UMPC를 산 후 간간히 가지고 다니긴 했으나,
NDSL를 산 후에는 책상 위에서 먼지만 먹고 있는 꼴이 안쓰러워서
결국 정리용? 카메라 가방에 넣어버렸다.

3. 똑딱이로 바꾸면 분명 만족하지 못 할 듯.
뻔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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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 24mm 광각 똑딱이나 살까 하고 심심풀이로 이곳저곳 기웃거려봤다.
하지만 웹에서 결과물을 보면,
물론 풍경이나 간단한 스냅, 또는 작품 사진?에는 훌륭할지라도,
역시 샤방한 인물에는 전혀 무리다.

그러다가 E420 과 팬케익렌즈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올림푸스를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포인트는 팬케익 렌즈와의 조합에 있다.
E420 + 25mm F2.8 (환산후 50mm) 을 들어도 500g이 안되는 환상적인 무게와
렌즈가 얇아 렌즈때문에 부피를 더 차지하지 않는 센스.

내 주력 렌즈인 시그마 20mm F1.8 는 렌즈만 520g이다.
물론 20D는 700g정도. 합치면 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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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본 타이밍이 좋았다.
5월1일부터 CJ몰에서 판매가 시작되는데 팬케익 렌즈 포함 패키지가 74만원이다.
그리하여 돈도 돈이고, 렌즈 구성도 구성이고 해서 여러모로 생각해 본 결과...

대략 시그마 20mm F1.8 과 캐논 35mm F2 팔면 엇비슷하게 나오고,
탐론 18-200 F3.5-F6.3 을 팔아서 조금 보태든 어떻게 해서 EFS 10-22 F3.5-F4.5 를 사면
대략 될 것 같다.

평소: E420 + 25 F2.8
출사: 평소 + 20D + 10-22 F3.5-F4.5 + 85 F18 + 시그마500DG
정도의 조합이 될 것 같다.
실제로 출사를 나갈일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20D를 중고로 팔아본들 좋은 렌즈 사지도 못 할 가격에다가,
어차피 20mm F1.8, 35mm F2, 50mm F1.8, 85mm F1.8 을 다 갖고 있어봐야
출사때 갖고 나가는 렌즈는 몇개 안되니까..
카메라가 쉬든, 렌즈가 쉬든, 그게 그거다.

출사시 카메라가 두 대일 때의 편리함은 두말할 나위 없긴 한데,
아쉬운 점은.. 역시 표준 줌이 없다는 것?
대략 E420으로 떼우다가 오버할 상황에서 20D를 꺼내야 할 듯.

//



E420은 속사카메라가 나오는데, 검은색,갈색,흰색이 있다.

색은 갈색과 흰색이 예쁘다.
- 흰색의 간지!!!! 뿌리치기 힘들다!! 단지 너무 튀고 떼가 잘 탈 것이 뻔할 뻔일 뿐...

예판에는 속사케이스 포함 세트가 없다 하니, 일단 카메라를 지르고 볼 지어다.
2008/04/23 19:04 2008/04/23 19:04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04/23 19:04

20D에 20mm F1.8을 렌즈캡으로 사용하는데 좀 무겁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이미 관둔지 오래고,
내가 워낙 욕심쟁이라 UMPC 와 NDSL 까지도 같이 가지고 다니는걸...

고민을 해보면서 이 렌즈 저 렌즈 등을 간만에 봤다.

1안은 식으마 20mm F1.8 을 식으마 15mm F2.8 EX DG 로 변경하는 것.
(가격이 좀 쎄다. 6x만원후반대?)

15mm F2.8 무게가 370g 고, 집에 있는 35mm F2 가 210g이니까 두개 합쳐 580g.
지금의 20mm F1.8 하나 (520g)와 별 차이 안난다.
광각에서 한스텝만 양보하면, 표준이 공짜!
오옷.

2안은 본격적인 광각렌즈 구입.
EF 10-22mm F3.4~F4.5 도 385g이다. 한스텝반이상 양보하면 이것도 훌륭한 길.
그러나 내가 야외에서는 또 안찍으니까.............(어이어이)

..

그러나, 렌즈 두개 갖고 다녀서 무엇하리.
어차피 실내에서 노플래시로 심심풀이 사진 몇 장 찍을건데!

..

3안은 20D를 팔아서 450D 같은걸로 바꾸는 것.
20D + 식으마 20mm F1.8 대신에
450D + 식으마 15mm F2.8 EX DG + 식으마 30mm F1.4 를 사용하면
한 100g이하로 손해 본다.
하지만 F1.4 라면~ ㅇㅓㄸㅐ~ 갠찮지 않은가.
식으마 판이군하.

2008/03/04 16:23 2008/03/04 16:23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03/04 16:23

오랫만에 꺼냈다. 사진은 카메라가 찍지만 카메라는 사람이 다루니까 아무래도 삘링이 필요한 것 아니겠삼 ! 출근길에 후다닥 카메라를 챙기고 편의점에서 4000원이나 주고 코닥 골드200 36방짜리를 샀다. (말되니 4000원 ㅠ_ㅠ)

회사에 오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다. 오전에는 출근하느라 바빴지만, 회사에서 꺼내 본 PEN FT 는 역시 이쁘다 ㅠ_ㅠ 전용 후드의 압박 후후! 조그마한 것이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 미끈한 상체~ 그러나 전면은 이쁘게 찍어 놓은 것이 없네. 후면만 살짝 공개~



카메라 얘기를 하자면 끝도 없고 오늘의 주제는 삘이므로, 어떤가, 뒷모습부터 뭔가 삘이 나지 않는가. 저장품질이 구려서 글자가 다 깨졌네. 아 저 벽면 그립다 ㅠ_ㅠ;; 다시 꾸며봐야지 !!!



한 때 이 카메라로 사용기를 쓰느라 사진들을 찍었었지. 하프 카메라의 매력을 물신 느끼며, 오우, 그 때 진짜 대단했는데... 매일같이 종로를 걸어다니며, 수없이 많은 카메라들을 테스트하며--;;



선유도 공원에서 모델 섭외를 해서 찍기도 했었지 -_-; 사는게 참 재밌단 말이에요~ 삘링~삘링~ 삘링아 살아라~~~

2006/03/31 20:13 2006/03/31 20:13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6/03/31 20:13

반드시 촬영할 껀덕지를 만들어준댄다더니 정말로 만들어왔다.
사실 내가 딱히 원하는 건 아니다.
나는 그냥 그러한 삶을 꿈꿨던 거지,
IT 회사에서 찌들다가 간이 촬영을 원했던 것은 아니거든.
"반년간 카메라와 이별한 상태라서 잘 할 수 있을까?"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노출계도 없고, 외장플래시도 허접때기고...

그러나 어쨌든 즐거운 작업이 되겠지!!!
주말동안 출사 gogo - 최소한 카메라 작동엔 버벅거리지 않아야 한다고!!

그런데 그런데,
이번 촬영을 맡게 되면서 안도의 한 숨을 쉰 것은 350D 로의 기변은 없다는 것.
플래시 코드 접점이 없잖앗! 하핫.
그러나 이번 촬영에 외장 소프트박스는 없겠지?
잘 할 수 있을까 ㅠ_ㅠ

2006/03/30 22:26 2006/03/30 22:26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6/03/30 22:26
나온다는 거야 알고 있었지만 신경은 쓰지 않았는데 ! 가격이... ㅠ_ㅠ 너무 싸게 나온다. 중국에서 110만원이라나!

우리 나라에선 높아봐야 130 일 듯한 느낌이다. (아직 공식 가격은 없습니다) 이미 20D 의 가격은 무한폭락 중이다. 50만원이상 빠졌다. =ㅁ=

30D 는 20D 의 모듈을 그대로 쓰므로 화소,AF모듈 등이 완전히 동일하다. 따라서 화질도 동일. 그러나 9%인지11%인지의 부분측광 외에도 2.5% 의 스팟 측광이 들어있다. 캐논 보급기 중 최초로 스팟 기능이 들어왔네~ 호평을 받고 있는 픽쳐 스타일도 들어있다. 이정도가 차이점인 듯.

부분 측광으로 만족하는 나에게 기변욕구는 없다. 단지 너무나 빠르게 떨어져버린 20D 가격이 당황스러울뿐.

꾹 참고 언젠가 저렴한 1:1 바디로 가고 싶었는데, 최근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늘어난 무게의 압박을 생각해 보면, 차라리 350D 로 바꾸는게 나을 듯 싶다. 세로그립 포함해서 85 정도면 중고를 사더라. 20D 의 중고는 110이하인데 내 껀 외관이 그닥 안 좋으니 95정도가 될테고...

그러나 현재는 아닌 것 같다. 캐논 코리아가 가격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 이 아이를 좀 지켜봐야 한다. 외국에서는 350D 를 70만원이면 사니까 국내 350D 가격도 앞으로 많이 떨어질지 모른다. 또한 30D 의 성공 여부에 따라 350D 의 후속이 언제 어떻게 나오느냐도 결정될테니, 일단은 그냥 살자. 이왕 바꾸는거 picture 스타일도 있으면 좋지 머~
2006/03/08 11:59 2006/03/08 11:59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6/03/08 11:59
새로 나왔습니다.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예전에 <뛰어난 사진을 만드는 비결> 을 무척 즐겁게 봤던 기억이 있으므로 둘 다 지금 주문합니다. 여러 곳 찾아봤는데 인터파크가 제일 싸네요. <인물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에 2000 원 할인 !!



같이 사 보시지요 흐흐
2005/12/05 12:03 2005/12/05 12:03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5/12/05 12:03
오랫만에 slrclub 에 갔더니 D200 때문에 니콘동이 떠들썩하네요. 니콘으로써는 가치 있는 바디라는 생각. 물론 20D 보다도 여러 면에서 낫고요.



개인적인 견해로 가장 큰 차이는 뷰파인더가 커진 것과 고급바디로 인한 방습이고, 그 외 MF 렌즈 노출 뜨고 전자식 그리드에 뷰파인더 내에 ISO 표시 등등 사용자 편의 부분에서 여태까지 나왔던 니콘의 보급기/고급기의 기능들이 접합 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20D 에서 썩은 인터페이스만을 제외하면 대략 만족하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크롭 바디에 전혀 관심이 안가네요. 디씨에 가서 새로운 디카가 나오는 걸 볼 때 아무런 느낌이 없듯이 말이죠. 초당 15장을 연사 하든 사막에서 찍든, 1:1 이 충족되지 않으면 이제는 마음이 설레지가 않습니다 - -;; 그래도 여지까지 마음을 흔드는건 미놀타의 A/S 구요. 뭐 이건 있으면 한도 끝도 없이 좋은거니까. (저는 걍 기본 성능은 빠르면 되고 연사는 초당 3장 되고 10장까지 찍을 수 있으면 되고 AF 는 너무 구리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 근데 7D 의 저광량 AF 는 실망. 이것만 아니었으면 7D 로 갔을지도요.)

크롭 바디는 기본적으로 심도가 마음에 안들고, 그 다음으로는 렌즈 선택이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심도야 사실 깊은게 더 좋을 때도 있고 어차피 많은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 그러나 렌즈는 용서가 안돼요. 도대체 크롭바디를 쓰면서 50mm 를 표준으로 찍었다 라고 말 하는 사람들은 왜 있는 건지. 캐논 5D 에 24-105 F4/L + 50.4 면 실내/실외 한방에 끝날텐데 라는 생각을 하니까 D200 크롭 바디에 좋은 거 나왔네 정도일 수 밖에요. 화질은 니콘과 캐논의 이미지 처리 기술이 딱히 누가 승자인 상황도 아닌 만큼 CCD 로 인한 한계가 명백하고, 굳이 떨어지느냐 아니냐 자체가 별 관심사가 안되구요. (어차피 기본은 할테고 더 좋아진들 얼마나 차이가 나서 초보자가 예술 사진 찍게 될라구요)

근데 D200 의 번들 렌즈가 AF-S DX ED 18-200 3.5-5.6 VR II 더군요. 헉 크롭바디 중에서는 니콘만이 제대로 된 수퍼줌 렌즈를 갖는건가. 수퍼 줌에 뽐뿌 받는 이 시점에서 진정 부러운 것은 니콘의 새 렌즈네요. AF-S ED 17-85 던가? 이 비슷한 F3.5-F4.5 렌즈의 선예도를 보고 아 니콘의 ED 번들은 캐논의 싸구려 번들과 달리 쓸만하구나 싶었는데, 그런 놈이 수퍼줌으로 나오는군요. 니콘의 MTF 챠트에서는 망원시 주변부는 구려져도 중앙까지 어느정도를 유지 하는 듯. 물론 니콘 ED DX 들은 가격도 비싸지만, 기존 렌즈를 사려면 개당 100 만원이 넘으면서 한번에 화각도 못 맞추고, 캐논의 efs 나 탐론/시그마의 저가형 DX 를 사면 가격대비 화각은 좋지만 어쨌든 구린건 사실이고, 그 중간대가 필요 하니까요.

얼렁 탐론 수퍼줌을 사서 잊어버리자 -ㅁ-
2005/11/02 11:58 2005/11/02 11:58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5/11/02 11:58
생각해왔던 18-200 수퍼 줌 렌즈를 구입하려 합니다. 일단 탐론껄 생각하고 있구요. 시그마던 탐론이던 상관은 없는데, 탐론 28-75 를 좋게 썼었으니 탐론에 애착이 더 가네요. 중고로 살 생각입니다만 과연 핀이 잘 맞을지 - 제대로 핀 교정이 된 듯 한? 바디를 타 렌즈와 처음 테스트 해 보는 거네요. 동호회 같은데서 활동하고 있다면 더 편할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롭바디의 28mm 화각에 준하는 만능 화각 렌즈를 사는 이유 3가지에 우선순위를 둬 보면

1. 뽀대때문에 번들렌즈를 차마 못 끼우겠습니다. 욕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ㅠ_ㅠ 상업적인 사진을 찍을 때부터 느끼게 된 겁니다만 - 아무튼 번들은 안됩니다.

2. 번들의 선예도가 영 신통치 않아서요. 35mm F2, 85mm F1.8 을 함께 가지고 다니면 결국 번들은 환산 후 28mm 하나만을 위해서 쓰게 되고 따라서 너무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선예도를 위해서는 조리개도 너무 조여야 하고요(F11) 그렇다고 20mm F1.8 시그마 같은걸 사서 무게를 올릴 수도 없는 노릇. (왜 광각에서 개방을 하려고 하느냐고는 묻지 마셈 :D 제가 사실 제일 찍고 싶은 화각/조리개는 환산 후 24mm F2.8 이니까요)

efs 17-85 IS or 시그마 18-50 F2.8 이 적당합니다만, 이 아이들은 기존의 85mm F1.8 렌즈의 화각을 넘어서지 못 하는게 아쉬워서 말이죠. 또한 이 아이들 역시 겹치는 화각 35mm 와 85mm 는 이미 단렌즈가 있고요. 시그마 18-120 이 해결책이 되어 줄 것 같았으나, 망원 성능이 후지기는 수퍼줌 렌즈나 마찬가지더군요. 광각부터 표준까지 선예도 또한 수퍼줌 렌즈와 별 차이 없고요. 그래서 에라이 환산후 300 미리다 !

3. 수퍼 줌의 유용성은 두말할 나위 없죠. 추가로 모노포드를 고려중이고요. 일단 85mm 까지(환산후 130mm 정도)의 선예도는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습니다. 이 정도에서 우선 만족! 초망원 성능은 클로즈업이 아닌 이상 번들보다 더 떨어지는걸로 보이지만 그래도 낮에 F8 은 빛에 따라서 볼만한 수준이 나오나 봅니다. 저녁에 실루엣 사진들은 상관 없을테고 그 외에는 주로 클로즈업 용도로 써야겠죠. 테스트 글들을 찾아 보면 초망원의 조리개를 F8 로 많이 찍지만 선예도가 번들처럼 F11 에서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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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결정적으로 마음을 굳힌 이유는 디씨의 사용기 때문입니다.

1부 2부

아트입니다 +_+ 350D 와 탐론 18-200 의 홍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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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마음에 든다면 35mm F2 를 팔고 시그마 30mm F1.4 를 사려고요. 이렇게 되면 일단 개인 용도로는 그토록 바라던 렌즈 2개로 깔끔한 구성이 되겠네요. 음헤헤 만세 !!
2005/11/02 01:29 2005/11/02 01:29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5/11/02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