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따끈따끈한 마벨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하루 늦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기존 어벤저스와 연계성은 전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SF영화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어벤저스와 연결되겠지만)  지인은 올 해 최고의 영화 + 마벨 최고의 영화라고 하던데! 저는 왜 재미가 없었을까요….ㅠㅠ 연출들이 너무 유치해서 심란했거든요. 노래에 맞추어 일부러 그런 느낌은 들었지만 그래도 이건… 극장안의 분위기는… 여자사람들은 좋아했던…

[영드] 블랙 미러 (Black Mirror)

Black Mirror 시즌1,2를 모두 봤습니다. 옴니버스식으로 각기 3편씩 있습니다. 총 6편. 옵니버스다보니 한 편 한 편이 모두 기승전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로 치자면 약간은 부족한 느낌 같지만, 드라마로 보기에는 상당한 퀄리티고, 또 과감한 도전?이라 해야 할지 퍽 인상 깊은 편들이 있었습니다. 시즌1 첫편과 시즌2 마지막편은 모르겠는데 나머지들은 SF쟝르여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영화] 그녀 (her)

눈가 귀가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멜로지만 SF와 절묘하게 어울러져 자신만의 빛깔이 확연하고,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깨알 같은 디테일과 함께 하는 영상미도 훌륭합니다. 특히나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머스트 해브.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 (Black Mirror)와 유사하다고들 하여 이제 블랙 미러를 보려고요. 기대감 폭발중입니다.

[미드] 한니발 (hannibal)

연휴가 이틀 남은 가운데 뒤늦게 한니발 시즌1에 뛰어 들었습니다. 점프점프! 오늘 왕좌의 게임도 안 받고 보고 있네요.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겠죠? 가운데가 한니발, 정신과의사입니다. 냉정하고 섬뜩하게 사람의 속 마음을 짚네요. 좌측이 FBI에 자문으로 일하는 사람으로 감정몰입을 엄청나게 잘한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그 댓가가 있겠죠. 자폐끼도 있고 악몽도 꾸고 한없이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한다는거. 우측이 FBI 행동…음..…

[영화] 스파이더맨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보고 왔습니다. 리부트 된 이후로, 기존이 더 낫다는 등의 말이 많지만, 어쨌든 저는 1편도 재미나게 봤거든요. 상암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F열에서 봤는데 아주 약간 가까운 느낌도 있지만 화면에 꽉 차고 좋더라고요. 영화는 쟝르가 ‘SF 액션 멜로디 블록버스터’라 해야 할까요? 이거저거 다 섞여 있어서 다소 몰입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지 하며 전혀…

[미드] 올모스트 휴먼 (Almost Human)

오늘 열심히 보고 있는 미드입니다. 4편까지 봤네요. 2048년 기술의 발전과 함께 범죄율이 400%증가했고 경찰은 안드로이드 로봇과 함께 일한다는 설정입니다. Almost Human 이라는 촌스러운 드라마 제목에 비해서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볼만한 SF가 없는 상황에서 평타는 친다는 느낌. 리뷰들 보면 블레이드 러너의 삘이 난다고도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인간과 로봇의 구분과 컴컴한 화면은 비슷하긴 한데 사실 블레이드 러너가 언제쩍건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보고 봤습니다. 개봉하는걸 모르고 있다가 개봉한 날 저녁에 알게 되었는데 운좋게도 상암 CGV 아이맥스 3D에 G열14번이 혼자 비어 있더군요. 정가운데 자리였습니다. 여태까지 용산/왕십리에서는 왠지 조금씩 뒤에서 봤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좀 화면이 가깝더군요. 그래서인지 IMAX 3D를 본 것 중에 3D 효과는 가장 좋다고 느꼈습니다. 영화 자체의 효과는 모르겠고 시작할때 IMAX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