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 WOHNEN 붙이는 미니핫팩

찜질용으로 구매한 “보넨 붙이는 핫팩 미니” 사용기입니다.

 

[ 구입기 ]

  • 보통과는 반대로 최고온도나 평균온도가 낮은 제품을 찾았습니다. 높아봤자 화상의 위험만 커지니까요. (보통 평균이 55도인데 보넨은 50도)
  • 그 중 저렴하고 작은 아이를 찾았습니다.

 

[ 간단 사용기 ]

  • 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 발열이 시작됩니다. (흔들 필요 X)
  • 붙이는 제품인데 접착력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 미니고 엄청 쪼끄만합니다.
  • 얇은 스포츠 타올에 붙인 후 타올을 2-3번 접어서 찜질 부위에 타올을 두르고 빨래집게로 고정 후 잠을 자는 형태로 사용했습니다.
  • 온도가 부족하다 싶으면 타올을 덜 접으면 되고, 온도가 너무 높다 싶으면 다른 타올로 바꿔야 하겠죠. 저는 온도가 딱 적당했습니다. 물론 바로 잔건 아니고 두 번은 깬 상태로 감아두고 수시로 온도가 적당한지 체크했습니다. 혹시 저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실 분들도 미리 테스트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타올 두깨가 저와 다를 수 있으니까요.
  • 결과적으로 온찜질 효과는 제대로 누렸습니다. (테스트로 한쪽만 하루 한 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양쪽에 붓기 차이가 나더라는…)
  • 지속시간은 8시간은 조금 안되는 듯 합니다.  체감 7시간 정도?
  • 내구성은 약간 떨어집니다. 힘 주면 찢어져요. 바로 쉽게 찢어지는 허접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 캠핑용으로 본다면 더 크고 더 뜨겁고 더 오래 가는 제품이 좋겠죠. 화상 위험은 어차피 타올을 더 감으면 될거고요. 보넨 미니 역시 두터운 침낭을 덥힐 정도라면 충분하지만 ,그래도 이왕 캠핑용을 산다면 더 좋은 걸 사겠습니다. 겨울철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저는 찜질용이므로 오히려 반대의 제품을 고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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