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에서는 command + shift + 4 번으로 영역 지정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만,
항상 파일로만 저장되어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파일이 필요할 때도 물론 있지만,
쳐 화면을 클립보드에서 곧바로 ppt 나 메신저에 붙여 넣는 경우가 더 빈번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아시다시피 기업용으로도 프리인 픽픽을 사용하면 되고,
맥os에서는 찾아보니 Monosnap 이라는 무료 어플이 있습니다.
맥 앱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합니다.
맥 앱스토어 바로가기 – https://itunes.apple.com/app/monosnap/id540348655?mt=12
기본적으로 단축키 지정과 간단한 편집 등을 지원하는데요. 그 외에도 좋은 점이 있네요.
- 캡쳐 시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가 됨. (픽픽에서는 한 번 Ctrl A -> Ctrl C를 해야 했으나)
- 자체 사이트에 업로드 후 링크 이용 가능
ctrl + command + shift + 4 누르시면 파일이 아니라 클립보드로 바로 저장됩니다. 저도 모노스냅을 씁니다만 동영상으로 캡처하는 경우 외에는 기본 캡처로도 충분하더군요.
아 왠지 있을까 싶더니…키를 하나 더 누르면 클립보드로 가는거였군요. 댓글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모노스냅은 그 외의 캡쳐 방식 & 업로드에 유영하겠네요.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하는데 그래서 단축키를 ctrl + command + 4와 ctrl + command + shift + 4와 바꿔서 쓰고있습니다.
매우편해서 추천드립니다.
https://ajh322.tistory.com/154?category=74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