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트래픽초과가 왜 뜨나 싶었더니 연동이 되어서였나봐요.
2년 반 만에 연동이 되었습니다.
안 되던 이유가 과거에 bluejini.net 의 블로그를 폐쇄하면서 검색중지 신청을 한 것 때문 같았는데 결국 되긴 하네요.
플러그인은 Naver Web Syndication v2 사용중입니다.
월500원 짜리 호스팅으로는 역시 이미지 때문에 트래픽 감당을 못 하여 호스팅에 추가 결제를 했는데요.
다시 만든다면 그냥 티스토리 쓸 것 같습니다. 내돈~~~
이왕 이렇게 된거 오래오래 운영하고도 싶지만…
최근 돈 아낀다고 산 게 없어서 간단 리뷰를 올릴 건덕지가 없습니다.
빌려서라도 올릴지(…), 아니면 회사에 남아도는 테스트 폰 중 최신 폰의 간단 사용기라도 올려볼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