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x OS] 맥북에어 2010 Late (11″) SSD에 Remix OS 설치하기

이번에는 맥북에어 2010 Late 11인치의 64GB SSD 에 윈도우와 Remix OS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에뮬단지로 사용 중인 제품이 이 맥북에어와 구뉴아이패드입니다. 맥북에어는 용량이 발목을 잡고, 구뉴는 성능이 발목을 잡네요.^^;


아래의 절차대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상세 설명을 다 쓰면 포스팅 완료 시간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먼저 요약본을 올립니다. 요약본만으로도 설치는 가능합니다. 전체 설명은 차 후에 새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사실 편리한 방법은 아닙니다. 윈도우를 설치 후 윈도우에서 remix파일을 복사하는 방법인데, OSX에서 fat32로 포맷이 가능하신 분은 그냥 OSX에서 한 번에 깔끔하게 끝내는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easybcd 를 통한 방법으로 접근을 하다 보니 윈도우를 설치한건데 결과적으로 easybcd가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 이 부분이 불확실하냐면 처음에 저는 easybcd로 부팅을 했고 나중에는 필요가 없다 판단되어 삭제했습니다만, 처음부터 easybcd가 없어도 되는건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따라서 osx에서 먼저 시도하실 분은 윈도우 설치 부분은 패스하시고 osx에서 fat32로 포맷하는 방법(가능한지 사실 잘 모릅니다만 가능하겠죠?)으로 remix os의 파티션을 포맷하시고 파일을 복사하시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1. OSX 복구 USB 만들기
    – 파티션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실수 했을 시 OSX를 새로 설치하기 위한 클린 설치 USB를 만듭니다. 무조건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파티션을 적극적으로 건드리다 보면 자칫하면 한 순간에 파티션이 맛이 가버리거든요. 괜히 복구USB 없이 도전하지 마세요. 나중에 복구USB를 만들 수도 없게 됩니다.
    – 복구 USB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툴을 이용했습니다. http://sevensign.net/1706 설명을 보시면 되고 유틸리티 다운로드는 http://diskmakerx.com/ 에서 가능합니다.
  2. 파티션이 4개 이상일 때 윈도우가 인식하지 못 하므로 OSX에서 미리 복구 파티션 제거
    – 이렇게 해야 파티션을 두 개를 추가 하고도 윈도우 설치가 가능합니다.
    – 설명은 zetawiki.com의 3 파티션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포스트 를 보시면 됩니다. 
    – 방법을 정리하면 A. 터미널을 열어서 diskutil list 명령어로 Recovery 의 disk넘버를 알아낸 후 B. 명령어 diskutil eraseVolume HFS+ blank /dev/disk0s? 에서 ?을 해당 넘버를 입력하여 Recovery 파티션을 Blank로 변경, C. 다시 diskutil list로 Blank로 변경된것이 맞는지 확인 후 D. 디스크유틸리티를 열어서 원래는 안 보이던 파티션이 Blank로 보이는 것이 확인되니 해당 파티션 제거
  3. OSX에서 디스크유틸리티로 파티션 두 개 추가 (윈도우용(최소2x기가)과 Remix OS용(최소10기가)) – 둘 다 fat으로 선택.
    – 만약 윈도우즈를 7을 설치하고 향 후 10으로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다면 최소 24기가를 잡아야 합니다. 지금에서야 그런데 나중에는 용량이 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한번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게 낫습니다.
  4. OSX에서 reFind설치
    – 부팅 시 옵션키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부팅 메뉴를 보여주는 유틸입니다.
    – 제 경우는 엘 캐피탄(EL CAPITAN)에서도 정상 작동합니다. 저는 요세미티까지는 reFInd를 사용했었습니다. 제대로 안된다면 항상 옵션키를 수동으로 누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http://sourceforge.net/projects/refind/files/0.10.0/refind-bin-0.10.0.zip/download 에서 다운로드가능하고 인스톨파일에 우클릭 후 다음으로 설치 -> 터미널을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5. 추가한 파티션에 UBS메모리로 윈도우10 설치
    – 물론 다른 버전의 윈도우도 상관 없습니다.
    – https://rufus.akeo.ie/ 에서 refus라는 툴을 다운받고 정식 윈도우10 ISO파일을 받아서 USB디스크를 만들면 한 번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USB만들 때 옵션이 세 가지가 뜨는데 첫 번째 걸로 하시면 됩니다. (혹시 OSX의 버전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USB로 부팅하여 윈도우 설치 시 파티션이 뭐 MBR인데 뭐가 안된다라던가 GP어쩌고인데 뭐가 안된다고 하면 다른 옵션으로 새로 만들어서 시도하시면 됩니다.)
  6. 윈도우로 부팅 – 이 후부터는 윈도우에서 작업합니다.
  7. Remix OS 파티션을 fat32로 포맷
  8. Remix OS 디렉토리 루트에 다운받은 ISO파일의 압축을 품.
    – 루트는 최상위 폴더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Remix 가 E드라이브로 잡혀있다면 E:\에 압축을 풀면 됩니다. 저의 경우 Legacy ISO파일을 이용했습니다.
  9. 이 후 리붓하여 부팅메뉴에서 remix os를 선택하면 됩니다.
    – 이 때 remix 부팅이 두 가지인데, 저의 경우 최초에 Boot kernel from REMIX를 먼저 선택했습니다. 뭐라고뭐라고 하고 다시 리붓되면 그 때 Boot Fallback boot loader from REMIX를 선택하여 부팅하니 되더군요. 이 다음부터는 항상 Fallback 을 선택하여 부팅하고 있습니다.
    – 초반에 error: no such device: 어쩌고가 나오는데 그냥 아무키나 누르면 진행됩니다. 다른 iso파일로 바꾸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위에 까지 했는데 안된다면…

  1. 윈도우로 부팅
  2. 다운받았던 ISO파일의 파일명을 Android 로 시작하게끔 파일명 변경 – 아무렇게나 android로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3. ISO 파일을 remix 디렉토리의 루트로 복사
  4. Easybcd 2.3 실행
    – 새로운 부팅 추가 선택, 우측하단에서 ISO 선택, 이름 적당히 변경(Remix OS), 경로는 iso 선택 부팅 추가 클릭
    – Easybcd 2.3의 다운 경로: http://www.techspot.com/downloads/ 
  5. 이 후 리붓하여 윈도우로 부팅
  6. 부팅선택 옵션이 뜹니다. 이 때 Easybcd선택하면 리붓되면서 다시 부팅이 됩니다.
  7. 리붓되어 다시 윈도우를 선택하면 이번에는 remix로 부팅됩니다. 원리는 윈도우로 부팅 후 윈도우/remix선택과정이 뜨고, 다시 윈도우로 부팅하면 선택한 OS로 부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리붓하여 윈도우로 부팅하면 또 다시 윈도우/remix 선택과정이 뜹니다. 반복하는거죠.
  8. 이 때 처음에는 Boot kernel 을 먼저 선택하여 실행하다가 저절로 리붓되면 다시 윈도우 선택 후 remix 선택 후 Boot Fallback으로…
    – 앞으로 remix OS를 부팅하려면 윈도우를 선택해서 remix OS로 진입해야 합니다. 이게 Easybcd의 기능이에요.
    – 저는 이 방법을 썼었다가 설정에서 없애버렸습니다. 혹시 위에 9번까지 해서 안되신 분들은 이 쪽의 8번까지 하신 후 다시 리붓하여 윈도우로 가서 부트메뉴를 없애면 저처럼 잘될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하실 줄 아시는 분들은(저도 딱 이 수준입니다.) 위의 설명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실겁니다. 모르는 부분은 구글링하면 나옵니다. 

혹시 댓글로 문의 주시면 답변 가능합니다.

 

추가로…

  • 부팅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플레이스토어 설치입니다. 구글링을 약간 하시면 가능하실겁니다.
  • 버그가 하나 있는데 사용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화면이 꺼지고 다시 켜면 화면이 거꾸로 보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화면자동회전을 꺼도 마찬가지고… 안 그럴 때도 가끔 있고… 다른 사람들은 말이 없는 걸 보면 저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멀티터치로 스크롤링이 되는데 상/하를 반전시키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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