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니의 얄타한 웹을

드디어 메모리 2기가가 된 나의 컴! 워해머를 1280x800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하드 스왑도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최하 옵션에서 원활하지는 못 하다.
조금은 더 기대했는데 흑...

그래서 이찰나에 업글을 해볼까 한다.

CPU Q6600
RAM EK DDR2 2G x 4
BOARD ASUS P5K

일단 사서 누드로 돌려보고 부족한 것들을 사야겠다.
VGA, 쿨러, 파워, 필요하면 케이스까지.

POWER FSP EPSILON 700
COOLER 잘만 CNPS9700 NT
CASE 스카이디지탈 SKY775 튠업 250


2008/11/19 17:29 2008/11/19 17:29
Posted by 블루지니
GAME/Warhammer Online l 2008/11/19 17:29
소서리스 15랭, 마구스 7랭, 디사이플 오브 카인 7랭을 만들었다.
(타 게임에서의 Level 을 이 곳에서는 Rank라 부른다.

소서리스에게서 무료함을 느끼면서 게시판을 살펴보다가
디스트럭션 진영의 이도류에 대한 시기와 질투의 글들을 접한 후
디사이플 오브 카인을 생성했다.
캐릭의 특성은 간단히 이도류를 착용한 힐링전사다.
이도류에서 연상되다시피 갑옷은 종이장이다.

같은 이도류인 위치엘프와 고민 했는데 하이브리드의 매력에게서 헤어날 수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소서리스와 위치엘프, 디사이플이 모두 다크 엘프 종족이라서 좀 아쉽다.
뽀대는 렐름 통틀어 최고이긴 한데 세 캐릭터를 같은 퀘스트를 해야 한다면 흠...
(위치엘프는 도적이라고 보면 된다.)

디사이플 오브 카인을 만들고 1랭부터 쟁 신청을 하고 퀘스트로 랭업을 했다.

워해머 온라인은 1랭부터 1-11랭만 참여 가능한 쟁에 참여할 수 있고,
7렙이하가 쟁에 참여시 대미지나 체력이 8랭으로 셋팅된다.
다만 스킬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소서리스의 경우 PB AE 루트가 나온 10렙이 정점이었는데,
12렙부터는 12-21렙 쟁에만 참여해야 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ㅠ_ㅠ)

미씩 게임은 보통 근접 딜러들이 재미 있다.
게임의 특성상 꽤 리얼해서 선두에서 적들을 유린 할 때 가슴이 뛴다.
상대 캐스터들이 당황에 빠지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반면 캐스터들은 솔직히 재미가 별로 없다.
본인도 위자드나 써지스트의 광팬이긴 했지만,
솔직히 캐릭터의 게임성이 영 꽝인 것은
와우의 캐스터들과 비교 해 보면 확연하다.
그전까지는 단지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리고 와우 같은 게임이 없어서 몰랐다고나 할까?
사운드부터 액션등이 너무 차이가 크다.

다옥을 생각하면 스타일의 손맛, 스카웃 활질의 감동은 있어도,
사실 DD나 루트 메즈에서는 실 효과 대비 짜릿한 액션감은 없다.
오히려 너무 밍밍할 정도. 뭐 이해는 한다.
수도 없이 터지는 ae dd 가 사운드까지 빵빵하면 얼마나 정신없을지.

워해머온라인의 캐스터들은 멀리서 숨어서 DD나 디법 걸다가 적이 가까이 오면 ROOT 하는게 끝이다.
상대 탱커나 또는 상대 근접 딜러가 죽어라고 쫓아다니면서 때리면 GG.
도망다니면서 힐 받으면 잘하면 살고 아니면 죽는다.
물론 한 두번의 ROOT 기회는 없다.
그러나 상대방이 저항 때리거나 누가 실수로 건드리면 나만 두 번 죽는 것.

따라서 캐스터 진영에 탱커가 들어오면 그 곳은 아수라 장이 된다.

와우의 경우 돌진,봉쇄에 마격으로 중무장한 전사가 화려하게 스킬을 퍼부어도
법사의 경우 얼방,얼보,점멸 등의 다른 선택이 있고,
흑마의 경우 일단 무식한 피통으로 버틴 후 죽고,공포 등이 있어서
캐스터들이 차분하고(상대적으로) 다양하게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미씩 게임의 캐스터들에게는
한 두 번의 ROOT 또는 MEZ 이외의 선택의 여지란 없다.
이 부분이 와우와의 가장 큰 차이일 것이다.

뭐 그래도 워해머 온라인은 좀 나아졌다. 캐스팅이 끊기지 않는다.
다옥은 끊겼었으니 30초인가 1분에 한 번 쓰는 단 한번의 끊김무시 root가 실패하면
무조건 죽는거다.

캐스터들이 가진 스킬의 숫자는 와우에 뒤지지 않는다.
PB가 아니라 AE 광역 DD, ROOT, MEZ, Debuff가 있다는 것은
그럼에도 캐스터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제대로 성공해서 희열을 느낄 찬스가 너무 적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만큼 적중할 때의 희열은 와우에서의 그것보다는 크다.)

전장 참여 방법을 5-6렙부터 알아서 퀘스트로 랭업에 허덕였던 소서리스와는 달리,
디사이플 오브 카인의 레벨업은 퀘스트도 한 번 해봤던 것이고
쟁 참여도 미리 시작해서 랭업이 순조로왔긴 한데,
사실 너무 많이 순조로왔다.

디사이플은 1렙 적은 챔피온 몹 + 일반몹x2를 동시에 상대해도
체력 만땅으로 너무 간단히 이겨 버린다.
몹 잡는 속도? 소서리스보다 훨씬 빠르다.

소서리스는 끊임없이 전투할 경우 구슬이 100이 되고 이 경우 대미지가 무조건 x2가 되어서
아주 좋긴 한데,
전투가 끊기면 구슬이 줄어들기 때문에 전투 중 체력이 소진되어 버리면 곤란하다.
체력을 채우는 동안 구슬이 0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저렙 상대가 아니라면 체력은 소진되기 마련이고,
따라서 구슬은 거의 의미 없고,
한마리 한마리 따분하고 길게 잡아야 하는 반면,

디사이플은 타격감도 확실하고 인스 리젠 힐, 빠른 캐스팅의힐+리젠힐 두개를 가지고
열심히 후두려 패고 다닌다.
(초반의 마법사와 흑마법사의 차이 정도? 상당히 차이가 난다.)

쟁에서의 디사이플 또한 재미난데,
우선 디사이플 캐릭터의 전투 시스템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스킬은 스킬대로 사용을 하면서 힐에서만 마나를 사용하되 마나는 적을 때려야 생긴다.
(10초에 한번씩 마나를 채우는 기술을 쓸 수는 있다.)

적을 패야 마나가 생기고 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로 적을 후두려 패다가 힐을 못 줘도 나무랄 사람이 없다.

워해머온라인에서는 힐러 타입이 많고,
모든 힐러가 이 비슷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게 된다.
그래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아쉽다는 건, 힐러의 로망이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 본인은 늘 극한의 컨트롤을 한다고 자부하지만
늘 내 것 밖에 못 보기 때문에 전사를 죽이는 것은 시간문제~

아무튼 2랭부터 전장에 참여가 되어서 7랭까지 뛰어본 디사이플의 결과는
매우 흡족스럽다.

메인 탱커보다 한발자욱 늦게 적 캐스터들 사이에 난입하여
메인 탱커를 살리면서 동시에 캐스터를 난도질 하는 재미가 최고다.
뒤에서 지원만 할 경우에는 난입해온 탱커가 천쪼가리 입었다고 까봤자 죽지도 않고,
아군 캐스터를 노리는 근접 딜러들을 때려 눕힐 수도 있다.
(또한 캐스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핑에 대한 영향이 적다.)

물론 그렇다고 엄청나게 호화로운 스펙은 아니다.
체력,댐딜,힐 모두 약간씩 어정쩡^_^



이 쯤에서 워해머에 대한 평가를 두 번째 하려 한다.

쉬워진 만큼 긴박감이 줄어들었다.
전체 시스템에서 묻어나는데,
와우를 철저하게 벤치마킹 한 것은 좋지만 단점까지도 흡수해 버린 느낌이 든다.

로망이 없다.
그리고 긴장감이 없다.

소서리스로 쟁을 돌다가 지친 이유는 딱 한가지다.
그 누구도 와우와 조금 다른 전장, 조금 다른 스킬을 원해서 구입한 것은 아니라는 것.
(북미에서도 와우 확팩의 판매수에 꽤 밀린 듯 싶다.)

와우의 깃발놀이 정말 즐거웠긴 한데,
조금 다른 맵에서 같은 스타일의 쟁을 미씩의 게임에서 또 해야 할까?
죽으면 어차피 그 자리에서 또 살아나서 또 뛰고 시간 지나면 점수 나눠먹기는
인스턴트식 게임이 아닌가. 이것이 주 컨텐츠라면 곤란하다.

물론 이것도 장점은 있다.
쟁에서 상대를 죽임으로 인해서도 랭업이 되기 때문에  저렙 쟁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이 흥미롭다.
저렙부터 rvr에서 실력을 갈고 닦는 것!

본인은 퀘스트보다는 죽어라고 쟁을 도는 스타일이다.
물론 쟁이 곧바로 열리지는 않아서 퀘스트를 하는 와중에 참여를 하게 되지만.

특히 1-11렙, 그리고 12-21렙 쟁이 무척 재미 있다.
각자 스킬이 부족해서, 순수한 전투 같은 느낌?
다옥의 오리지날 삘이 조금 있다.
(물론 긴장감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도 32위보다 그 아래들이 더 재밌다고 한다.

고렙이 되면서는 더 많은, 또는 다른 컨텐츠가 구비 되어야 한다.
(단지 맵만 바뀌고 스킬만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현재 필드쟁에 대한 명분이 아직 없어서 아직 쉽지 않다고 한다. 닥폴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1시간 모집하고 20분 작전회의하고 30분걸어가서 1시간 배회하다가 포기하고
새 파티 30분동안 짜서 1시간동안 로밍하다가 적 한 번 못 만나고 끝나던 다옥의
절차를 밟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사실 이렇게 심한 건 국내 섭에 한정된 이야기였지 싶다.
북미섭을 접은 후 한참 뒤에 국내섭을 했었는데 정말 국내섭은 아니었다.

앞으로 여러 캐릭터들을 저렙 전장에서 가지고 놀면서
만렙 전용 필드 또는 닥폴 등의 패치를 기대해 봐야겠다.

(한편으로는 그냥 와우나 다시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양의 압박, 영어의 압박, 핑의 압박, 친구 없음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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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1:35 2008/11/18 01:35
Posted by 블루지니
GAME/Warhammer Online l 2008/11/18 01:35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 ··· dist.exe
2008/11/17 10:03 2008/11/17 10:03
Posted by 블루지니
THINK/THINGS l 2008/11/17 10:03
1. 단편 시나리오 영상

2. 위 영상의 후기

3. 자전거에 매 달고 찍은 동영상 (다른 이름 저장 후 KMP에서 재생. 곰플에서도 음성 없이는 재생됨)
http://outerrimcl01.dln.adacor.net/nachtfahrer.mov
http://outerrimcl01.dln.adacor.net/backflip.mov

4. 웨딩 동영상


5. 기타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Tokyo Reality (Canon 5D MarkII) from utsuru on Vimeo.
Bora Lane; Moving photography from Andreas Isenegger on Vimeo.


//

5D Mark II 의 동영상이 그나마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런데 380만원... ㄱ-
2008/11/13 17:14 2008/11/13 17:14
Posted by 블루지니
THINK/CAMERA l 2008/11/13 17:14
약관 동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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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선택. 한국인들이 좀 있다는 Skull Throne 에 캐릭터를 만들었다.
참고로 모든 옵션은 최하다.
나의 베니스3000에 램1기가 xp에 지포스8600GT로는 힘겨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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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름과 종족 선택.
직업 선택이 아니다.
직업은 종족별로 3-4개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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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럭션에 캐릭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서버에서는 오더 진영을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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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레벨 소서리스...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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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직업을 구경할 겸 새로 만들어 보자.
역시 디스트럭션 렐름의 카오스 종족의 마구스를 선택해봤다.
Summoner 다.
역시 혼자 하는 게임에는 Pet이 필요해...는 아니고,
Sorcerer, Soceress의 경우, Blight Wizard와 함께 가장 많은 캐릭터들 중 하나라고 해서 흥미가 조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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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Female 로. 성별을 변경!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절반으로 줄었다. 뒤에 보이는 것은 질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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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머리, 머리색, 눈색깔 등등 셋팅 완료! 완전 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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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캐릭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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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여 인터페이스 로딩이 끝나면 지역을 로딩한다.
빛나는 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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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기 화면.
인터페이스는 Default지만 크기는 꽤 키워놓은 상태다.
2650x1600 모니터에서 1330x???로 게임을 하려니 기본 크기로는 글자들이 눈에 뵈질 않는다.
(창 모드는 와우처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는 못 하지만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캡쳐화면에 담지는 못 했으나,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마우스 드래그로 각 크기와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정면에 퀘스트를 주는 NPC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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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를 너무 키워서 하단이 겹친다.
Dark Fate. Restless Dead를 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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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열어보면 특정 지역이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마우스를 Over하면 어떠한 퀘스트를 해야 하는지 설명을 볼 수 있다. 다른 표시는 NPC 나 기타 중요한? 것들인데,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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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받은 퀘스트 목록이 나오고 마우스 Over시 Tool Tip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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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경험치바. 휴식경험치 또한 존재하는 듯 싶고, 두 줄인데, 하단은 전장에서 얻는 경험치Bar다.
각각을 통하여 레벨업(랭크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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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를 가진 아이템은 그 즉시는 사용할 수 없고, Merchant 가 Repair를 해 줘야 한다. Merchant 는 마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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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해주세요 Merch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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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er는 한 캐릭이 모든 직업을 담당하는 것 같다.
레벨에 따라서 배우는 Core Training 이 있고 (아직까지는 추측이지만;)
테크트리를 짜는 Mastery Training 이 있다. (역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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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벨에 Summon Pink Horror 가 있다.!!!
Pink Horror 라니... 이렇게 깜찍할 수가... 이걸 위해서 3렙까지 조낸 달렸다.
(퀘스트만 조낸 하면 명성?이 뭐라더라 Quest....어쩌고로 바뀐다. 조낸 퀘스트만 하는 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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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핑크 호러여 와라!
근데 소환을 했는데 이것이 나를 쫓아 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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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 말야....
설명을 잘 읽어보니...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cannot move
어쩐지 대미지도 쎄고 몸빵도 쎄고 혼자 알아서 다 죽인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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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장면이나 캡쳐해보자!
한 번에 한 마리 밖에 소환이 안되는군.
근데 뭐이리 싸우는게 지지부진하지? 삘이 안 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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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 효과까지 다 꺼버렸던 걸 뒤늦게 기억; 효과를 켜보니 과연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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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이넘이 원거리 공격형이라는 것도 파악이 되고;;
원거기에서 쏘는 캡쳐를 잘 해보려 했는데... 귀찮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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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캐릭은... 걷지 않고 원반 위를 타고 다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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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응이 안되서 모든 것을 유심히 살펴 봐야 하는 반면,
너무 끊기고, 옵션은 최하...
멀미가 일어나서 3렙에서 멈춘 나의 레벨링;;


이 게임은... 4-5마리 잡는다고 2렙이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넘의 스킬을 살펴본 결과, 6렙에서 Mastery Training 으로 cannot move 가 안 써 있는 무언가를 소환할 수 있는데, Mastery Training은 또 11렙부터 가능하다는?? (뭥미?) 11렙부터 1포인트씩 쌓는다는건지... 모르겠다 -_-



Sorceress 할 때에는 전장도 뛰었었는데 스크린 샷 찍을 생각을 못 했다. 다음으로 미루고.

지역이 달라서 그런가, Soceress 할 때에는 위험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맞아도 피통이 줄지를 않는다.) Magus 는 지역의 몹들이 상당히 Aggresive 하고 강하다.



두 개의 캐릭을 아주 조금 키워보면서 느낀 점들.

1. 체감상 300~400ms은 되는 살인적인 핑. 호주로 우회하는 프로그램을 깔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가 없다. 손맛은 평생 없을 듯 싶다.

2. 와우의 인터페이스를 잘 벤치마킹했고, 발전한 모습도 엿보인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조절하는 U.I는 상당히 그럴싸하다. (와우와 같은 다양한 Add-On에 대한 정보는 내가 모르고) 단축키도 무식하게 많이 놨고, 퀘스트도 더 쉽게 되어 있다. 전장은 어디에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끝나면 원위치로 돌아온다. (와우 또한 성에 박혀 있지 않아도 전장을 할 수 있다면 참여율이 더 높아질 듯) 물론 이 정도로 와우보다 더 낫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납득가고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3. 다옥의 센스는 살아있다. 핑크 호러+_+ 그린그린~

4. 와우보다 더 높은 사양.

5. 그래픽은 그럭저럭 합격점. 에버퀘스트처럼 양키색이 짙은 게임들은 보통 폴리곤만 무식하게 발라 놓는 반면, 와우는 부드러운 텍스쳐를 잘 활용한 느낌이라면 (실제로도 이런지는 모르겠고 느낌상) 그 중간인 것 같다. 부드러우면서도 양키틱한 라인은 살아 있다. 효과들도 꽤 멋지고.

6. 동맹 PC의 경우 캐릭에 이름이 흰색으로 표시되는데, 이 색만 아니면 정말 NPC 로 봐도 모르겠다. NPC와 PC의 구분이 힘들다. 상대 인간족과 싸우면 정말 NPC로 보인다. 우리측 그린 고블린도 정말 NPC 같고 귀엽다. RvR의 특성을 잘 살려 보려는 노력이 곳곳에 보인다.
2008/11/11 00:16 2008/11/11 00:16
Posted by 블루지니
GAME/Warhammer Online l 2008/11/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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